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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라

네네치킨 오리엔탈 파닭 10년차의 솔직 리뷰

저는 어려서부터 치킨을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중 고등학생 때는 혼자 몰래 치킨 시켜먹고 숨겨뒀다 형에게 걸려서 뒤지게 혼자기도 했었죠. 지금도 일주일에 최소 세번 이상은 먹을정도로 치킨은 제 소울푸드입니다.

물론 치킨하면 결국엔 순정... 후라이드가 체고이지만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질리지 않고 가끔 생각나게 만드는 특별한 치킨이 있습니돠,,, 바로 네네치킨 오리엔탈 파닭!!! 입니다.

 

여러 파닭 업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지만 저에게 파닭은 네네치킨 오리엔탈 파닭 하나 밖에 없죠

파닭의 가격은 18,000원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17,000원 이였는데 어느새 천원이 올랐네요ㅠ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파닭은 순살로 먹는게 편하긴 하지만 저는 네네치킨 순살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순살에 퍽퍽살이 같이 있는게 싫어요ㅠㅠ) 항상 뼈가 있는 치킨을 먹습니다.

 

 

따란~ 기본적으로 파채를 한봉지를 주시는데 이 지점은 두봉지나 주셨네요..... 혜자 그자체

 

기본적으로 네네파닭은 오리엔탈 소스와 파채를 치킨에 곁들여 먹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리엔탈 소스는 겨자 베이스 소스로 톡 쏘는 맛이 일품입니다.

사실 이 톡 쏘는 맛 때문에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처음 드신분들에게는 굉장히 매울정도로 톡 쏠수 있습니다. 

 

 

저도 10년을 먹어왔지만 먹을 때마다 처음엔 눈물을 흘리면서 먹습니다ㅠㅠㅠㅠㅠ

 

여기서!!! 파닭 10년차인 제가 파닭을 가장 맛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저만의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치킨위에 파채와 소스를 뿌려서 드시지만 그렇게 되면 자칫 치킨이 눅눅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치킨을 남겼을 때 다음날 먹기에도 팅팅 불어있는 치킨을 볼 수 있죠.

 

그래서 저만의 방법은 

 

 

파채를 이렇게 접시에 야물딱지게 잘라준 후에

 

 

이렇게 샐러드처럼 만들어서 곁들여 먹는 것 입니다ㅎㅎㅎㅎ 

참쉽쥬~

 

 

이렇게 드시면 바삭바삭한 치킨을 드실 수가 있습니다.

 

또한 치킨 소스에도 찍어드실수가 있죠!

하지만 탕수육도 찍먹 부먹이 있듯이 눅눅하게 적셔진 치킨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그럴땐

푹 찍어서~

 

 

이렇게 드시면 눅눅쓰한 치킨도 동시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소스의 특성상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있는 치킨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소스에 한번 길들여지는 순간,.,. 당신은 이미 파닭의 노예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조심하세요)

네네치킨 오리엔탈 파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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