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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탄탄한 논리력 by 브랜던 로열(Brandon Royal)

리뷰를 하고자 마음 먹은지 한달도 넘었네요,,, 이놈의 무기력증,,, 그래도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는 내 자신을 칭찬해줘야겠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잖아요?ㅎㅎ

리뷰 겸 책 내용 정리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게 된건 한 명의 공학자이나 과학자로서 조금 더 논리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일이 내 일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세상에 혼자 할 수 일은 없고 우리가 일을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협업 과정에서 상대방의 공감과 수긍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과생들에게 최고의 공감은 논리력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책을 한 번 골라서 읽어보았습니다.

 

탄탄한 논리력 by 브랜던 로열

책소개

탄탄한 논리력

브랜던 로열(Brandon Royal)

한 번만 읽어도 머릿속 논리의 틀이 확 잡히는 가장 실용적인 입문서.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문제에서 기회를 찾아내고, 그것과 관련된 정보를 모으고, 올바른 방식으로 분석해서 믿을 수 있는 결론을 스스로 내릴 수 있다. 부당한 제안 속에 숨겨진 허점을 찾고, 달콤한 말 속에 감추어진 모순을 찾아 그 순간을 내게 유리한 상황으로 만드는 힘, 그것을 우리는 탄탄한 논리력이라고 부른다.

학교에서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논리의 핵심을 담고 있다.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사고, 논증과 명제를 꿰뚫는 가장 방법으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내용을 담았다. 왜 같은 말을 해도 내 말은 먹히지 않는지 고민하거나, 논리가 필요할 때마다 작아짐을 느끼는 이들, 더해서 자신의 말과 글과 생각이 좀 더 스마트하게 되기를 원하는 모든 이에게 권한다.

-교보문고 제공-

 

책 내용

Part 1. 모든 생각은 주관적이다.

우리는 사건을 주관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어떤 상황을 바라고 있따면, 그 기대를 뒷받침하는 증거들을 선택하고 모으고 정리한다.

내가 어떤 관점을 선택했느냐에 따라서 내 눈에 띄는 증거들도 달라진다.수많은 증거들 중 나의 목적과 상황에 관련 있는 정보를 선택적으로 인식하게 된다.

 

후광효과 (Halo effect)

한가지 사건이나 특성 특징만 보고 사람이나 장소, 사물을 좋게 보는 경향

 

세상을 보는 방식과 관련된 타고난 성향을 사고방식이라고 부르는데, 아무리 객관적인 의견이라고 해도 이것의 영향력에서 환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

사고방식의 가장 대표적인 분류방식은 분석적 사고방식, 통합적 사고방식, 결과 지향적 사고방식, 과정 지향적 사고방식이다.

 

현실주의자 : 주어진 일을 끝마치는 데 목적을 두는 사람(결과 지향적)

이상주의자 : 올바른 답을 찾는 데 목적을 두는 사람 (과정 지향적)

분석주의자 : 철저한 평가를 하는 데 목적을 두는 사람(분석 지향적)

통합주의자 : 종합적인 관점을 가지는 데 목적을 두는 사람(통합 지향적)

 

 

Part.2 창조적으로 생각한다는 것

창의적 사고 = 수평적 사고(Lateral thinking)

우리는 문제를 분석할 때 두가지 사고방식 중 하나를 선택한다.

수렴적 사고(convergent thinking)는 기존의 생각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확산적 사고(divergent thinking)는 기존의 생각을 확대한다.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려면 두 사고 모두 필요

확산적 사고과정이 창의적인 대안을 이끌어낸다면, 수렴적 사고과정은 근거가 부족한 대안은 걸러내고 현실적인 대안에 집중하 수 있게 해준다.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위해선 우리는 무관심, 성급함, 불안감을 이겨내야 한다.

 

Part.3 언제나 최선의 선택은 있다.

의사결정 과정을 구조화하는 일은 집을 짓기 전에 청사진을 그리는 것과 같다.

중요한 의사결정을 위한 여러 가지 Tool 

문제를 구분하고, 수치화 할 수 있는 T자형 메모, 매트릭스, 의사결정-사건트리(decision-event tree), 가중 서열(weighted ranking), 효용성 분석(utility analysis), 매몰 비용(sunk coast), ‘만약을 분석하라’

 

가중 평균 : 각 사건에 개별 가중치를 곱한 뒤 결과의 합계를 냄. 가중치는 각 사건의 중요도

가중 평균 = (사건1 * 가중치 1) + (사건2 * 가중치 2)

가중서열을 이용하면 결정에 관한 의견을 객관적인 양으로 표시 가능.

경제 이론에 따르면 이미 지불한 과거의 비용(매몰 비용)은 미래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미래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대안이 되는 행동을 했을 때 발생하는 비용과 이익뿐이다.

휴가 때 사용할 계획으로 500달러짜리 항공권을 구입하였는데, 중요한 회의가 잡혔다면... 회의를 참석할지 휴가를 갈지 결정할 때, 항공권의 비용은 이미 지불하였기 때문에 고려 사항이 아니다. 오직 고려해야 할 것은 회의에 참석하여 얻을 수 있는 이익과 휴가를 갔을 때 얻게 되는 이익이다. 객관적인 결정을 내리고 변화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매몰비용에 감정적으로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Part 4. 논증이란 무엇인가.

논증을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

1.     결론 말하는 주장이나 이야기의 핵심

2.     논거 자신의 결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용하는 사실이나 사례, 통계, 조사, 기타 정보나 자료

3.     전제 -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주장할 때 그 근거로 믿고 있는 사실

비판적으로 생각하기 위해선 추론할 수 있는 명제와 아닌 명제를 구분할 줄 알아야함.

 

논증을 분석할 때 자주 저지르는 다섯가지 오류

1. 비교와 유추 전제 오류: 비교할 때는 논리적으로 동일한 조건의 두 가지 대상을 비교해야 한다.

(사과는 사과끼리 오렌지는 오렌지 끼리)

두 가지 대상을 비교할 때, 특히 다른 시간대의 대상을 비교할 떄는 각각의 정보수집 기술과 수집된 데이터의 질을 진짜로 비교할 수 있는지 의심해봐야 한다,

2. 대표성 전제 오류: 적은 수의 표본이나 예외적인 경험을 지나치게 일반화할 때 발생. 하나의 표본이 전체를 대표한다고 가정하면서 논증을 펼칠 때, 만약 표뵨이 실제로는 전체를 대표하지 못할 경우 발생

대표성과 관련된 상황을 판단할 때는, 특정한 인물이나 장소, 대상 등이 전체를 제대로 대표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3. 좋은 논거 전제 오류: 자신이 선택한 전제를 무조건 옳다고 믿을 때 발생

객관적으로 생각하기 위해서는, 눈앞의 문제와 관련된 증거를 모두 살펴봐야 한다, 진실을 찾고 싶다면 증거를 무시하거나 왜곡하지 말아햐 한다.

4. 인과관계 전제 오류: 원인과 결과를 혼동하거나 적절한 논거 없이 하나의 사건이 다른 사건의 원인이라고 가정할 떄 발생

높은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

5. 실행 전제 오류: 셰획을 실행할 때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거나 큰 방해물 없이 계속 실행할 수 있다고 가정할 때 발생.

 

Part 5. 논리 완전 정복

명제를 이용한 상호 관계 문제들이 나오는데, 나와는 크게 상관없는 이야기 임으로 정리는 생략

 

리뷰

음,,, 사실 책을 읽으면서 필요한 부분만 정리하고 불필요한 부분은 정리하지 않았습니다. 책에서는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서 어떻게 전략을 세워야 하는가 등에 대해서도 여려가지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지만 저는 제가 하는 업무상 상대방을 이기기 보단 설득하는 것이 더 크기 때문에,,, 건너 뛰었습니다.

제가 정리한 내용 외에도 여러분이 책을 읽으시면서 더 많은 정보와 생각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과 글과 생각이 업그레이드되는 탄탄한 논리력, 카시오페아, 브랜던 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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