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조금 늦었네요ㅠㅠ 두번째 노래를 들고 왔습니다,,
제가 평소에 정말정말 좋아하는 데이먼스이어의 노래를 가지고 왔습니다.
2019년에 발표한 <yours>가 입소문을 타며 유명해졌었는데, 저 또한 이 노래를 통해 이 가수분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데이먼스 이어의 앨범의 거의 모든 곡을 다 듣고 있는데,,,
정말 가사가 너무너무넘누머너무너무 제 스타일입니다.
곧 서른을 앞둔 저에게,,, 청춘을 떠오르게 하고, 그때의 감정, 고뇌, 서툼 등을 떠오르게 한달까요
또한 약간 서정적인 멜로디 마저 완전 제 취향입니돠
또 헛소리가 길어졌구만여 이하 각설하고 오늘 제가 가져온 노래는 <너의 기사>라는 곡입니다.
사실 가사를 처음 들었을 땐 이게 뭘까 싶었지만 뭔가 점점 마음속에 스며든달까,,,
암튼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노래를 음미해보시길 바랍니돠 ~0~
가사 (Lyrics)
어느 날 아빤 술에 취한 모습으로
소리를 질렀어
난 그저 화가 나서 그런 줄 알았어
난 너무 어렸네
분노가 섞인 절규는 불같았지만
온기는 없었고
그건 차가운 얼음에 댄 화상 같아
비명을 질렀네
지금 내 눈앞에 술병이 있었다면
난 울었을 거야
화가 난 게 아냐 내가 초라해서
난 울었을 거야
넌 잠에 드는 법도 모른 채 밤을 걷지
언제부터 넌 너를 속이고 밝게 웃지
아무도 너의 슬픔을 알아주지 않지
눈물을 감추기엔 네가 가여워서 못 버텨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넌 잠에 드는 법도 모른 채 밤을 걷지
언제부터 넌 너를 속이고 밝게 웃지
아무도 너의 슬픔을 알아주지 않지
눈물을 감추기엔 네가 가여워서 못 버텨
Oh oh
지금 내 앞에 술병은 줄었고
날 보며 웃는 너를 바라보네
내 모든 시간들을 깨웠던
네가 수줍게 했던 말
넌 불을 지른 거야
P.S
데이먼스 이어 (Damans year)는 달력을 보다가 우연히 든 생각으로 지은 이름이라고 하네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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